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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다

2016.03.03 15:47: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기존의 지역문화 균형발전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민과 예술인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유럽형 거리 공연 문화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90년대 초반 일산신도시 개발에 이어 2014년 100만 도시로 급성장한 고양시는 새로운 지역문화예술 창조를 위해 고양문화재단을 설립하고 국제적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과 다목적 공연장을 건립, 시민 문화예술 보급에 앞장서왔다.

올해부터 K-컬처밸리가 본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를 구축, 국제적 문화예술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 또한 거리공연 문화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발전도 기대된다.

시가 추진하는 거리공연 문화예술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과제는 예술인 네트워크 추진과 시민·동아리 연계사업이다.

문화예술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고양문화재단이거리예술사업 주도와 함께 G-버스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 해 29회를 맞는 고양행주문화제는 지난 2013년 고양600년을 기념해 퍼레이드 개념을 새롭게 바꾸며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4만2천명의 시민과 예술인이 특색 있는 공연과 행렬로 지역성을 창조하며 거리문화 시민참여에 변화를 가져왔고 이후 해를 거듭하며 기업, 단체, 가족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2016년을 신한류 문화예술축제, 1,000만 관광객 방문도시,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로 키워드를 정하고 그 중심에 ‘시민 참여문화’를 통한 고양시민의 문화 창달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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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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