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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공동주택 등 전기설비 개선사업 시행한다

2016.03.04 18:09: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지난 3월 3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경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권택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 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에서 안전진단수수료 2억2천5백만원을 부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기안전진단 후 누전차단기, 개폐기, 콘센트 등 불량 설비를 무상 교체하는 형태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협력 MOU 체결에 따라 구·군으로부터 신청받은 지역에 대한 사업대상지 선정절차를 거쳐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11,331세대에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 8,902가구의 각종 노후 불량 전기시설의 교체를 시행했으며 주민 설문조사 결과 96%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바 있다.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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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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