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머리만 자르는 것이 아니라 말벗이 되는 겁니다"
2016.03.10 12:5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동구 성수1가제2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이면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든다.
왜냐하면 2012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20년 동안 강남에서 미용실을 운영했던 신재미 통장을 추축으로 통장협의외 회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그것.
재능기부자인 신재미 통장은 “이·미용 봉사는 단순하게 머리만 자르는 것이 아니라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도 되어주는 친구 같은 역할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껴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능기부를 이 봉사는 어르신들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부족함이 없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어 마음이 훈훈하다.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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