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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로운 선율이 만나다

2016.03.15 12:0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실용음악 현악기 전공자 창단연주회가 오는 3월20일(일) 오후4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공연을 펼친다.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혼합되어 펼쳐지는 조화로운 선율은 이색적이고 독특한 음색을 전달하여 신선함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총 5가지의 주제로 ‘상주함창가’를 비롯해 해금탱고를 위한 ‘Dance of the moonlight’는 해금과 피아노의 조화로운 선율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Jazz ‘Blue Bossa & Hank's tune’는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혼용되어 울려 퍼지는 음색은 경쾌하고 매혹적이다.

SeoulArts String Ensemble 노은아 대표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국악을 대중화 하고자하는 책임감으로 SeoulArts String Ensemble을 창단 하였고, 현악기 전공자들의 공연 기회를 마련하여 우리 전통음악이 친근함으로 인식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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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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