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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해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운영

2016.03.22 17:2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동구 글로벌영어하우스에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저소득층 4~6학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로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세계로 첫걸음』 프로그램은 2014년 3월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 진행됐다. 성동구청 드림스타트팀이 관내 지역아동복지센터와 동주민센터 아동복지담당의 추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평소 영어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쿠키 만들기, 과학실험, 게임, 마술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화 프로그램이다.

영어하우스 홈스테이 경험이 있는 자원봉사자 언니, 오빠들이 수업 도우미로 참여하여 학생들을 도우니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구는 홈스테이를 수료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자원봉사자로 선발하여 수업 보조 역할을 맡김으로 영어 수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어하우스는 성동구에서 직영하는 영어문화체험 시설로 용답동에 위치하고 있다. 초5~중2를 대상으로 하는 3주간의 홈스테이 프로그램 및 초4~6학년 단기프로그램, 중등생 영어토론수업도 수시로 진행한다.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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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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