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추고 싶은 결혼 경쟁력, 男‘경제력’, 女‘외모’ 꼽아
2007.10.09 23:17:00
미혼 남녀들이 생각하는 자신만의 결혼 경쟁력은 무엇일까?
VIP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www.daksclub.com)에서 20~40대 수도권 거주 싱글남녀 791명(남405명, 여386명)를 대상으로 결혼 경쟁력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결혼을 위한 자신이 가진 경쟁력은 ‘성격’이라고 답했다.
남성의 경우 전체 응답자의 29.1%가 ‘성격’이라 답했으며 경제력(19.5%), 직업(16.5%), 가정환경(15.6%)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도 역시 성격(28.2%)이 가장 높았으며, 외모(22.5%), 직업(14.5%), 가정환경(11.9%) 순으로 남성과는 달리 ‘외모’를 많이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신이 갖추고 싶은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는 남성 응답자의 31.6%가 경제력을, 여성 응답자의 33.2%가 외모를 꼽아 현대사회의 세태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이어 나이별로 30대는 경제력(남 35.9%, 여 25.3%)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40대는 외모(남 24.5%, 여 39.2%)를 상대적으로 높이 선택해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였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석경로 영업마케팅팀장은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싱글 남녀의 경우, 자신의 경쟁력을 최대한 부각하고 스스로 갖추고자 하는 경쟁력을 무기로 비전을 강조하여 배우자를 찾고자 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상형으로도 자신이 갖추고자 하는 경쟁력을 갖춘 이성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다”고 밝히면서 “자신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단점을 극복하도록 노력한다면 원하는 이상형과의 결혼은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문의1588-6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