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형시장, 새로운 특화먹거리 개발로 시장활성화 꾀한다
2016.03.25 09:27:00
(안양=더데일리뉴스) 안양박달시장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하여 새로운 특화먹거리를 개발하여 시장활성화를 위한 변화에 나선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안양시가 지원하고, (주)한국유통산업발전연구원이 지난 1월부터 6월30일까지 수행하고 있는 “안양박달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하여 1점포 1특색 상품 발굴과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시장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그 동안 시장내 먹거리 점포들과 고객들을 통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상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수행연구팀은 박달시장만의 특색있는 먹거리 개발을 끝내고, 품평회를 2차례에 걸쳐 가지고 상인들의 호응과 품평을 통하여 9가지의 대표 먹거리를 개발, 시장에 서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9가지의 대표적인 메뉴는 ▲ 닭발마늘편육 ▲ 닭꼬치 ▲ 닭근위튀김 ▲ 닭근위볶음 ▲ 근위간장볶음 ▲ 오징어링꼬치 ▲ 돈까스 ▲ 밀푀유돈까스 ▲ 생선구이 로서 간단한 먹거리용, 술안주용, 식사용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박달시장 상인회 유달식 회장은 인터뷰에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한 특화먹거리 개발을 통해 안양박달시장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상품개발을 담당한 동원대학교 조리학과 김성옥 교수는 “상인분들의 호응과 관심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며 “안양박달시장만의 특화먹거리 개발은 굉장히 희망적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하여 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음식특화테마거리 조성, 온라인 홍보역량 강화, 시장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짝 박달”의 이미지와 함께 활성화되는 박달시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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