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05 15:52:44 update

부천역 북부광장이 사람중심의 문화광장으로 탈바꿈

2016.03.30 12:08: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즐비하고 노후화된 시설 등 정비되지 않은 환경으로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하던 부천역 북부광장이 사람중심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29일 새롭게 단장한 부천마루광장 준공기념 행사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천역 북부광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장 전체에 목재데크를 설치했다. 목재 이미지가 대청마루를 연상케 해 ‘부천마루광장’이라 명명했다.

시는 부천마루광장부터 상상거리, 대학로, 부천로, 심곡천 복원사업 구간까지 연차적으로 빛(조명)축제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이곳에서 시의 대표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복사골예술제’ 행사를 갖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천전국대학가요제’와 ‘세계비보이대회’ 등의 행사도 열 예정이다.

부천역의 하루 유동인구는 약 21만명에 달하며 부천마루광장 건립으로 연간 5천209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마루광장에서 생기는 파급효과가 부천시의 전체로 퍼져 도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