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디자인박람회 홍보탑, 기업체와 지자체 협찬 지원 잇따라
2016.03.30 16:37:00
(나주=더데일리뉴스)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전남도청 앞과 나주, 광주 송정역 등에 설치된 홍보탑이 독특한 형태로 세워져 시선을 끌고 있다.30일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디자인박람회 홍보탑은 일반 일자형 홍보탑이 아닌, 개선문 모양에 한쪽 기둥을 4개의 사각형 블록으로 제작한 형태다. 사각형 블록에는 박람회 주요 전시관과 문화 행사 정보를 담았다.박람회 대표 볼거리인 ▲7개 주제전시관 ▲빛과 바람의 울림길 ▲난타, 비밥, 점프 등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국내외 유명 석학과 함께 하는 국제학술행사 ▲세계 최초 퍼펫가든 뮤지컬-하늘정원 등을 표출하고 있다.홍보탑이 시선을 끌면서 기업체와 지자체 협찬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남평농협, 강진군청, 담양군청이 협찬 지원을 확정했고, 추가 협찬 지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시가 후원한다. ‘세상을 바꿀 새로운 삶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29일까지 25일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