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의 재무칼럼] 적자인생에서 흑자인생으로...
2007.10.25 00:31:00
누구나가 아는 사실 이지만 어느 사이 우리들에게 ‘저금리와 재테크’라는 표현은 이제 낯설은 얘기가 아니라 피부에 절실히 느끼는 일상화된 표현 같습니다.
이제는 저축을 해서 차곡차곡 모으는 것도 좋은 재테크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계획없이 새는 돈을 잘 관리 하는 것도 또 다른 재테크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를 하려면 먼저 내 자신부터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는 하루에 얼마를 지출하는가? 또 꼭 필요한 것에 지출하는가를 생각해 보고 네게 필요한 지출이 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프리랜서나 문화 예술인들처럼 소득이 불규칙한 직업군의 경우는 수입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한 체크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수입이 있으면 우선순위를 따져서 무엇이 먼저인지 무엇이 나중인지를 따져보고 또 내게 꼭 필요한 지출은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수입이 적은경우에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지 나머지 자금으로 다른 계획을 세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마이너스 통장과 저축통장을 함께 가지고 있다면 무엇이 먼저인가?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무엇보다 마이너스 통장을 갚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출보다 높은 이율을 주는 적금은 없기 때문입니다.
가계부를 쓰는 것도 새는 돈을 관리 하는데는 최고의 재테크라 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지출 내역만 꼼꼼히 적어두어도 지출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계부를 통해 매일 일어나는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관리하여 어디에 어떻게 돈이 지출되는지를 확인하고 또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목록을 체크하여 돈관리를 하면 한결 수월하게 새는 돈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계부를 쓰면서 한 달을 알차게 보내다 보면 1년 뒤엔 뿌듯한 기분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새어나가는 돈을 막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매달 들어오는 수입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꾸준히 연구하고 꼼꼼히 따져보거나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맞춰 보다 보면 무엇이 잘못 됐는지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매달 돈 관리를 하려고 노력한다면 자신만의 돈 관리 노하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 노하우는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자신만의 재산이 되고 또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당장 가계부를 쓰고 싶다면 인터넷에 가계부만 쳐도 사용하기 편한 인터넷 가계부 싸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싸이트를 활용하신다면 보다 편리하고 쉽게 가계부를 쓸 수 있습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저축이라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저축은 월평균 급여에 20~50%정도를 하시면 좋습니다. 저축은 꼭 준비해야 합니다.
요즘처럼 저금리 시대에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단 0.1%라도 더 주는 금융회사가 있다면 하루 빨리 갈아타는 것도 좋습니다 금리도 낮은데다 이자소득세 차감하고 물가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실질적인 소득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때 베스트셀러였던 어느 책을 보면 이런 글도 있습니다. 은행에 저축 하는 거나 집에 있는 항아리에다 돈을 모으는 것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라는 글이 실릴 정도로 저금리 시대입니다. 팔품을 팔아서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주는 곳이 있다면 그쪽으로 하루 빨리 옮겨 가는 것이 저금리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세제혜택 상품에 가입하거나 조금이라도 금리가 높은 상호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과 투자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주)글로벌 에셀셜 파트너 김 덕현 본부장1977년생
2003년 단국대학교 총대의원회 의장 역임
2004년 단국대학교 체육대학 졸업
2004년 대한생명 입사
2005년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자 과정 수료
2005년 대한생명 연도대상 신인상 동상 수상
2005년 대한생명 ACE club
2006년 글로벌 에센셜 파트너 입사
2007년 현 글로벌 에셀셜 파트너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