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병사성당, 문화재 등록 여부 심사한다
2016.04.07 15:48:00
(고흥=더데일리뉴스) 전라남도는 ‘고흥군 소록도 병사성당’, ‘고흥군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택’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고흥군 소록도 병사성당은 소록도 한센인(나환자)들의 생활 지역인 병사(病舍) 지역에 1961년 건립된 벽돌조 성당이다.
고흥군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택은 1938년 건립된 벽돌조 주택이다. 40여 년간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거주한 집이다. 문화재청은 등록 예고된 2건에 대해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문화재 등록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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