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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달시장, 고객과 상인간 소통공간 마련 행사 가져

2016.04.08 14:24:00

(안양=더데일리뉴스) 안양박달시장이 고객과 상인간 소통공간인 복합문화공간 개관식을 가졌고, 특색상품 3종에 대한 고객 시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안양시가 지원하고, (주)한국유통산업발전연구원(원장 권영식)이 지난 1월부터 6월30일까지 수행하고 있는 “안양박달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하여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마치고, 4월 6일(수)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 장광순 본부장, 안양시 김진호 고용경제과장, 박상백 박달1동장, 김의중 만안새마을금소 이사장 등 주요내외빈들이 참석하였으며,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안양박달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복합문화공간이 기초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개관식 이후 시장내 시식회장에서는 한국유통산업발전연구원 김성옥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닭발편육, 근위꼬치, 치즈돈까스꼬치의 3종에 대한 고객시식회가 열렸다. 이 날 시식회장을 찾은 약 500명의 고객들은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상품을 맛보고, 다양한 맛 평가와 함께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달시장 상인회 유달식 회장은 인터뷰에서 “복합문화공간 개관식 및 고객시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정말로 기쁘다”라면서 “오늘 시식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닭발편육을 더욱 발전시켜 박달시장 하면 편육, 편육하면 박달시장이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상품개발을 담당한 동원대학교 조리학과 김성옥 교수는 “시장을 찾아주신 고객분들이 즐거워 하셔서 너무 좋았다”라면서 “오늘 선보인 음식들이 박달시장의 대표 명물 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박달시장은 복합문화공간 운영, 먹거리 판매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친절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과 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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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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