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의 味-美-樂 3색 매력에 빠져보자
2016.04.08 12:32:00
(여수=더데일리뉴스) 여수대표상품인 ‘여수밤바다’가 味-美-樂 3색 매력으로 관광객을 반긴다.
먼저 2012년 3월 버스커버스커 밴드가 발표한 노래 ‘여수밤바다’는 여수 관광의 대표상품이 됐다. ‘여수밤바다’가 낭만과 사랑의 메신저로 비춰지면서 젊은 관광객들이 여수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를 기회삼아 여수시는 ‘낭만버스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공연을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커’ 공연이 오는 15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 낭만버스커 공연은 노래와 연주, 퍼포먼스 등 모든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전국에 TV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여수밤바다의 열정적 즐거움(樂)에 행복한 맛(味)이 더해진다.
시는 ‘여수 밤바다’의 심장부인 종화동 해양공원에 ‘낭만 포장마차’ 17개동을 설치하고 여수거북선축제 개막과 때를 같이해 다음달 6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포장마차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여수에서 제작한 거북선 모양으로 제작해 기존 포장마차와 다른 색다름도 선보인다.
이 낭만포차에서는 여수 특산물 요리에서부터 포장마차 단골메뉴인 닭발, 삼겹살, 삼합과 나가사키 짬뽕, 스페인 전통요리인 타파스까지 맛볼 수 있다.
‘여수밤바다’가 관광 상품으로 대박을 치자 여수시는 ‘여수밤바다’의 동기가 된 야경을 더 강화해 밤이면 ‘아름다운(美) 빛의 도시’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산공원과 장군도, 이순신광장 일원에 설치된 경관조명을 더 확충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원도심 야경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돌산공원에는 하트 조형물(LOVE TOUCH)을 설치해 연인들이 사랑을 약속할 수 있는 추억의 장소로 만들었다.
또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는 해양공원 무빙라이트는 ‘낭만버스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공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일부터 여수밤바다를 관망할 수 있도록 유럽형 도심순환 2층버스에 야간코스를 새로 추가해 운행하고 있다.
여수시가 특허상품으로 등록한 대표 관광 상품인 ‘여수밤바다’의 味-美-樂 3색 매력이 상큼한 봄바람과 함께 상춘객들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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