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하고속화 도로 등 5개 사업이 지정
2016.04.18 13:26: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제3차 대도시권교통혼잡도로’ 사업에 엄궁대교, 만덕~센텀간 지하고속화 도로 등 5개 사업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는 △서부산권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엄궁~대저 에코델타시티를 연결하는 ‘엄궁대교(L=3.0km)’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을 연결하는 ‘만덕~센텀간 지하고속화 도로(L=8.4km)’ △동래와 연제를 연결하는 ‘삼화맨션앞 교차로~과정로간 온천천 횡단교량(L=0.4km)’ △영도 동삼혁신도시와 태종대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봉래산 터널(L=3.1km)’ △전포로의 극심한 교통정체의 주원인인 ‘문전교차로의입체화 시설(지하차도L=0.28km)’사업이다.
이번 국토교통부의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지정’은 전국 6대 광역시 총 15개사업 중 부산 5개 사업으로 전체 예산 약49%를 차지한다. 그 중 ‘문전교차로의 입체화 시설’ 사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체계 개선사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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