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16.04.19 10:24:00
(경기=더데일리뉴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가 장애인복지 관련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누림센터는 1층에 장애 분야별 상담실을 설치하고, 경기도 사회복지공무원 파견근무자와 함께 신속한 공공서비스 상담 및 연계 시스템을 마련해 사업을 개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화를 사용하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한국정보화진흥원, 경기도농아인협회) ▲장애인 재무 관련 상담 및 채무조정 지원(경기신용보증재단) ▲장애인 인권 상담 및 교육 연계와 자문(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등을 지원한다.
누림센터는 기존에는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제공되는 장애인 서비스가 분산되어 있어 이번 업무협약이 원스톱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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