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팁스타운인 CENTAP 조성 개소식 개최
2016.04.19 12:35: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CENTAP 1층에서 해운대구 센텀지역에 부산형 팁스타운인 CENTAP을 조성해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창업지원 유관기관장과 창업기업및 예비창업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부산시는 제조업과 IT가 융합하는 센텀기술창업타운 조성을 위해 창업지원 인프라가 집중돼 있고, 젊은 창업가들이 선호하는 센텀지역에 공간을 조성해 △1층에 창업카페 및 비즈니스센터 △2층에 시제품제작소 △3∼4층에 팁스운영사 및 창투사가 입주하여 스타트업에 대한 멘토링 및 컨설팅, 투자 연계,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주도로 유망 창업팀을 선발해 운영사와 창업팀이 같은 공간에서 엔젤투자와 연계한 정부의 R&D, 해외마케팅, 멘토링, 보육 등 종합지원을 통해 기술창업의 성공신화를 만들겠다는 목표이다. CENTAP에서는 지역에 특화된 제조업및 IT융합 분야의 기술창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CENTAP 조성과 함께 벤처펀드도 크게 확충했다. 지난해부터펀드유치에 노력해 마이크로 VC펀드 170억 원, 청년창업펀드 100억 원, 창조경제혁신펀드 310억 원을 조성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자금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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