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차량에 래핑광고를 입히다
2016.04.19 14:48: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가 공용차량에 ‘2030 등록엑스포’유치의 염원을 담아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4월 19일부터 운행에 나선다.
래핑광고 차량은 총 7대로 모두 경차. 래핑광고는 시설물이나 차량 옆면 등을 활용해 문자나 이미지를 부각하는 광고기법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시 본청 및 서울, 세종 사무소 각각 차량 1대씩 시민중심, 현장우선, 책임시정의 민선6기 시정철학을 담은 재치있는 래핑광고를 추진해 이목을 끌었다.
이번 광고는 ‘사상 최대 진짜 엑스포!’라는 카피와 함께, 등록엑스포와 인정엑스포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서로 비교해 등록엑스포의 규모와 위상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30년 열리는 등록엑스포는 인류 미래상을 제시하는 국제적 메가 이벤트로, 올림픽, 월드컵보다 더 큰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행사다.
김정렴 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우리시가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하고있는 2030 등록엑스포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시안과 매체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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