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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산과 금병산을 잇는 누리길 세종시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

2016.04.25 14:43:00

(세종=더데일리뉴스) 비학산과 금병산을 잇는 누리길이 세종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해 10월 조성한 누리길은 총 8.8km(약 3시간 소요)의 완만한 숲속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비학산 일출봉, 영치리 목교, 바람재 공원, 금병산정상 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 할 수 있어 나들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금남면 용포리와 신촌리, 바람재공원 주차장 등 3개소의 주차장도 마련돼 있다.

세종시는 지난 해 10월 국토교통부 2013년~ 2015년 환경문화 사업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21.7억원(국비80%)지원받아 누리길과 용쉼터, 전망테크 등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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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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