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대공원, 화려한 봄꽃으로 시민 유혹
2016.05.03 14:45: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오는 4일 오후 4시 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 야외공연장에서 시민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태화강 봄꽃대향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행사, 개막식, 꽃씨 풍선 날리기, 꽃길 걷기, 봄꽃음악회등으로 진행된다.
‘태화강 봄꽃대향연’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 특별프로그램, ▲ 문화공연, ▲ 전시‧참여프로그램, ▲ 공모전, ▲ 꽃 추억 만들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오는 15일까지(12일간) 개최된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드론 가상현실 및 파일럿 조종체험, 봄꽃 웨딩마치,포토타임, 태화강대공원 봄꽃유람 등이 있으며, 문화공연 행사로 야외가족음악회와 어린이날 축하공연(5일), 마당놀이 신춘향전(6일~8일), 어버이날 효 문화공연(8일), 봄꽃 소나타(7일~8일), 모여라꿈동산(9일~13일), 꽃거리 아티스트(4일~15일) 등이 마련된다.
전시‧참여 프로그램으로 태화강 야생화 전시회(5일~8일), 봄꽃 3D 프린팅 체험, 추억의 화전요리 체험, 허브 방향제, 향수 만들기 등이 열린다.
한편, 태화강대공원 초화단지는 총 16만㎡ 규모로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작약 등 10여 종의 봄꽃이 식재되었다.
또한, 행사가 시작되는 오는 4일부터 꽃양귀비가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여 주말인 어버이날에는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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