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WIP에 선정
2016.05.11 10:15:00
(서울=더데일리뉴스) 2월, 안재훈 감독이 한국 단편문학을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무녀도’가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WIP에 선정되었다.
WIP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매우 중요한 섹션으로 제작중인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전세계 애니메이션 산업 관계자들과 관객들 앞에서 소개하는 자리이다.
<무녀도>는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의 뒤를 이은 한국 단편문학 시즌 2로서 올 하반기 첫사랑의 원형을 담은 황순원의 단편 소설 ‘소나기’를 원작으로 한 또 한편의 애니메이션 <소나기>와 함께 개봉할 예정이다.
연필로 명상하기는 2011년 <소중한 날의 꿈>으로 안시 장편 경쟁 부분, 2015년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으로 기획 단계의 작품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는 안시의 MIFA 피칭에 이어, 2016년 WIP까지 선정됨으로써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는 세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또한 올해는 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마켓(MIFA)에서 개봉 예정작부터 기획, 제작 중인 작품까지 향후의 라인업도 선보일 계획이다. 2016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안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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