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 고흥군이 체육으로 하나가되다
2016.05.16 14:46:00
(광주=더데일리뉴스) 광주시와 전라남도 고흥군이 체육으로 한마음이 됐다.
광주시의 자매도시 고흥군에서는 체육교류를 통한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박병종 고흥군수를 비롯한 80여 명의 체육교류단이 지난 12일부터 13일 광주시를 찾아 축구, 탁구, 테니스, 볼링, 배드민턴 경기를 펼쳤다.
첫날인 12일에는 친선 체육교류전으로 진행돼 선수들 간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양 시군의 우의를 도모하기 위한 환영만찬이 열려 한껏 분위기가 고조시켰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곤지암리조트 화담숲과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장을 방문하는 등 광주시의 문화관광 명소를 탐방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양 시군의 체육관계자와 선수들을 격려하며, “체육 경기를 통해 양 도시의 화합과 유대를 다지고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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