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환경 개선 위해 ‘제5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2016.05.17 10:36: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 고속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제5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제보 공모전과 디자인 공모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 중 사진제보 공모전은 이미 마감됐으며, 현재 디자인 공모전이 접수 중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디자인은 고속도로에 실현된다. 도로공사는 기존 2015년 공모전 수상작 디자인을 경부고속도로 동천역 및 가천대역 EX-HUB 정류장과 영동고속도로 이천졸음쉼터 표지판에 적용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중 휴게소 주차 위치 식별 개선 등 4개 시설의 개선도 금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우수작에는 상금도 수여된다. 상금은 총 21명에게 1880만원이 수여되며, 디자인 공모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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