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작업 실시
2016.05.20 14:05:00
(대구=더데일리뉴스) 「세계 생물다양성의날(5월22일)」을 맞아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등 200여 명이 5월 20일(금) 오전 11시, 달성군 다사읍 강창교 금호강변 일대에서 대표적인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행사 외에도 대구시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반월당 지하철역 내에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홍보 사진전을 개최한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외래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인 붉은 귀거북, 블루길·배스, 가시박 등의 퇴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 시민들에게 블루길·배스는 ㎏당 5천 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 원,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 원, 가시박 제거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하루 2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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