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 철도교량하부 나대지 산책로와 문화생태공간으로 조성
2016.05.20 16:14:00
(안산=더데일리뉴스) 단원구는 고잔역과 초지역 사이의 안산선 철도교량하부 나대지를 정비해 산책로(550M)를 만들고, 하반기에는 문화생태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 중심부(고잔역)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나대지로 방치된 철도교량 교각하부를 정비할 예정으로 폐 보도블럭을 재활용하여 산책로를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5월말부터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 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 된 이후에는 단원구를 대표하는 단원 김홍도 작품으로 교각하부 도색, 쉼터 조성, 특색 있는 아치형 경관 조형물을 설치한다.
또한, 철도부지 녹지공간을 활용해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서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는 최적의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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