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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도 증폭하는 계기 마련

2016.05.24 16:16:00

(곡성=더데일리뉴스) 보고, 듣기만 하는 기존의 축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스스로 이벤트에 참여해 토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토란 시제품을 맛보며 ‘곡성하면 토란! 토란은 맛있다’라는 슬로건을 자연스레 홍보하는 흥겨운 장이 펼쳐지고 있다.

어릴 적 토란을 즐겨먹던 기성세대에게는 옛 추억에 잠기는 향수를, 토란이 생소한 젊은 층에게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토란을 보여줌으로써 토란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도를 증폭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화 ‘곡성(哭聲)’이 흥행하면서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더욱 부각되고 있는 곡성(谷城)에서, 1004종의 장미 향연을 만끽하며 재미있는 토란 이벤트도 즐기고 푸짐한 선물도 챙겨보자.

축제가 시작된 첫 주말에 3,500여 명이 토란 이벤트 행사에 참여해 즐거움이 가득한 이벤트도 즐기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갔다.

토란쿠키와 토란빵은 무농약 토란가루 20%에 순 우리밀과 HACCP 인증 달걀로 맛있게 구운 영양 간식으로 남녀노소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곡성 내 제과점에서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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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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