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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제일시장, 복합문화공간 ‘으뜸밥상’으로 돌아오다

2016.05.30 15:00: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제일시장 복합문화공간 ‘으뜸밥상’이 27일 문을 열었다.

김만수 부천시장, 상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에는 상인․주민으로 이루어진 으뜸풍물패가 흥겨운 소리로 내외빈을 환영해 주었고, 2층으로 올라가자 상인DJ들이 신청곡을 틀어주며 참석자들을 깜짝 게스트로 초대했다.

부천제일시장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시장표 건강음식 브랜드명인 ‘으뜸밥상’이 완성된 후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활용도가 저조하던 기존의 지하1층과 지상2층 상인회 사무실을 복합문화공간 ‘으뜸밥상’으로 개조하여 선보인 것이다.

‘으뜸밥상’은 시장의 상점별 식재료를 네트워크 방식으로 연결해 만든 △꼬치·샤브 샐러드바 △상인․주민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방 △고객센터 △상인회사무실 등 다양한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으뜸밥상’은 2015년 부천제일시장 골목형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공단, 부천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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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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