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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소공인 성장과 인쇄문화 집적지의 발전을 꾀한다

2016.06.10 15:55: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일산동구 장항동 인쇄 소공인들의 성장과 인쇄문화 집적지의 발전을 위해 지난 9일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고양소공인센터)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성 고양시장, 경기테크노파크 윤성균 원장,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고양브로맥스타워I(일산동구 고봉로 32-19)에서 열렸다.

고양 장항동 인쇄문화집적지는 수도권 정비법, 농림지역, 수질오염총량 관리 대상지역 등 11중 규제로 개발제한지역으로 묶여 타 인쇄출판단지에 비해 낙후돼 단지조성 등 정비방안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개소식에 참여해 “고양소공인센터가 지역의 인쇄문화산업을 육성해 명실공 세계적인 인쇄문화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구심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세계 최대의 집적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소공인센터가 설립됨에 따라 소공인경영대학, 소공인맞춤형컨설팅, 작업환경개선, 공동마케팅지원, 인쇄문화축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인쇄 소공인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인쇄문화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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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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