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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 참석자가 직접 모내기 하는 체험교육 실시

2016.06.13 14:44: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고양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장항습지 인식증진 교육의 계절별 특별 교육의 일환으로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양시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일원에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 등 철새를 보호하고 동절기에 부족한 먹이 및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경작자와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인 보호활동관리계약(볏짚존치 등)을 체결해 장항습지의 생태계보전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법을 도입 실시하고 있다. 총 면적 31,102㎡ 중 이번 모내기 체험을 실시한 탐방객 체험 모내기 지역은 1,800㎡다.

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의 일환인 벼농사에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며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지구의 콩팥이자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둥지로써 장항습지가 그 가치를 인정받는 람사르에 등록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장항습지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홍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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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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