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대비 시내버스 장착 재생타이어 특별 점검 실시
2016.06.15 15:59:00
(동두천=더데일리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16일(목) 16시에 경기도, 교통안전공단, 경기도 버스조합과 합동으로 혹서기를 대비하여 시내버스에 장착된 재생타이어의 사용 현황과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특별 점검 실시한다.
불량한 재생타이어는 여름철 온도 상승 시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하고 내부 압력 팽창으로 폭발하여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합동점검반은 전곡터미널에서 재생타이어의 불법 장착, 재생연한 경과 여부,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및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시내버스의 불량한 관리로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것은 사소한 사항이라도 현장 시정 조치를 명하고, 경중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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