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05 15:52:44 update

경기북부 3D프린팅 산업의 견인차 역할 발돋음

2016.06.21 12:46:00

(경기=더데일리뉴스) 경기북부 3D프린팅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K-ICT 3D프린팅 경기센터’가 개소 100일 만에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북부 소재 기업의 제품 상용화와 창업, 교육 등 3D프린팅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센터를 개소해 북부 소재 기업과 지역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까지 센터에 방문한 인원만 1,500여 명이 넘고, 북부소재기업 30여 곳이 3D프린팅 모델링 및 210여 건의 시제품 제작을 무료 지원 받았다.

국내 프라모델 완구 1위 업체인 아카데미과학은 센터가 보유한 최신 3D프린팅 장비를 이용해 5종(비행기·군함·총·탱크·캐릭터 로고)의 완구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아 조립키트를 개발 중이다.

생활용품 제작 업체인 (주)문일케미칼은 밀봉하기 편리한 봉지 클립을 3D프린터를 제작해 대형마트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 아이스 트레이 시제품을 만들어 상반기내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센터가 무료로 지원하는 3D프린팅 모델링 전문인력양성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북부기업 재직자와 결혼이주여성 체험교육, 예비창업자 10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지난 17일에는 YWCA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의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3D모델링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을 운영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경기 북부지역의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과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의정부 용현산업단지에 661㎡(200평)규모의 ‘K-ICT 3D프린팅 경기센터’를 개소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