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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축제공간 마련 등 총 6개 사업 선정 추진

2016.07.04 16:24: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는 2015년 법무부 공모사업으로 원곡동 다문화마을 특구 지역에 추진된 셉테드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원곡동 다문화마을 특구지역에 대한건설협회에서 2억원 및 법무부 법사랑위원 안산지역 연합회에서 1천만원 상당의 현물시공이 이루어졌으며, 안산시에서도 자체적으로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셉테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주민 커뮤니티공간 조성, LED보안등 설치, 안내지도 설치 등 미관 정비와 완충녹지대 안전한 산책로 조성, 어린이놀이터 정비, 다문화축제공간 마련 등 총 6개의 사업이 선정돼서 추진됐다.

김종철 다문화정책과장은 “앞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다문화특구를 만들기 위해 ‘특구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추진해 내·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선도적 국제도시로서 다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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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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