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협동조합 간 네트워크 구축 디딤돌이 되다
2016.07.05 15:14: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7월 2일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고양시 협동조합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협동조합기본법에 의거 7월 첫째 주 토요일은 협동조합의 날로, 협동조합의 날 이전 1주간은 협동조합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고양시 협동조합 협의회와 고양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협의회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고양시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
7월 1일에는 백석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의자가 되는 법’을 무료 상영하고 감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과 연계해 협동조합 제품을 홍보·판매해 일산문화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현재 협동조합 설립신고 수는 127개로 양적 성장과 더불어 내실화가 필요한 시점인 점을 감안해 시에서는 성장 가능 모델을 가진 협동조합에 대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지원체계로 진입토록 해 사회적가치실현과 더불어 내실화를 도모하고 경영 활성화를 위해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마케팅·홍보 등 경영자문 분야의 프로보노 지원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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