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베이비 부머 봉사단, 나눔하우스 재능기부로 선행 실천
2016.07.08 09:57:00
(서산=더데일리뉴스) 서산시 베이비부머 봉사단는 7일 창단 4년차를 맞이하여 회원단합대회 겸 나눔하우스 5호 착공행사를 음암면 삼칠공사 마당에서 회원과 관련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역노인복지를 위한 희망출동 1365사업출범과 함께 2013년 7월 구성되어 농어촌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수리가 불가 하거나 재난시 공급하는 나눔하우스를 재능기부로 제작해 오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시장이 회원들 격려차 방문하였으며 조성범 사회복지과장, 최영균 음암면장이 함께 하였으며 그동안수고가 많았던 한태수, 이광호, 김종국회원에게 윤주문 자원봉사 센터장이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나눔하우스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주택이 본인소유가 아니거나 환경이 열악하여 많은 비용을 들여 수리하여도 요양원이나 이주·사망 등 장기적으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대안으로 이동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것으로 사용하지 않을 땐 회수가 가능하며, 화재 등 긴급구호 시 투입할 수 있다. 설계, 설비, 전기, 도배, 장판 시공을 포함한 이런 모든 작업들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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