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순환형 투어버스 ‘만디버스’ 본격 운행
2016.07.11 13:48:00
(부산=더데일리뉴스) 만디버스 타고 부산의 허리 산복도로 속으로 GO! GO!
부산시는 산복도로 풍경과 원도심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순환형 투어버스 ‘만디버스’를 7월 14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민간사업자가 운행하는 만디버스는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월요일 휴무)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5인승 버스 4대로 30분 간격으로 하루 19회 운행되며, 탑승객은 당일 운행되는 버스를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다.
운행코스는 △부산역을 출발해 △흰여울 문화마을 △송도해수욕장 △송도 구름산책로 △보수동 책방골목 △산복도로 등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부산 원도심의 명소를 경유한다.
특히, 산리마을회관, 아미문화학습관, 이바구 공작소 등 산복도로 거점시설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지로도 적합하다.
요금은 성인 1만원, 청소년 7천원, 아동 5천원이며, 원데이 이용권 사용시 2만원에 시티투어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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