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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로당 121개소 쾌적한 환경조성 협약

2016.07.12 12:54:00

(구리=더데일리뉴스) 구리시와 구리시목민봉사회, 구리 희망봉사회는 11일 시장실에서‘구리시 민·관 합동 경로당 환경개선사업’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공간인 경로당 121개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구리시가 관내 집수리 전문봉사단체와 손을 맞잡고 실시하는 특수시책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추진방법은 시에서는 경로당 전수조사를 실시 개선할 내용을 확인한 후 봉사단체에 제공하면, 단체에서는 다시 현지 확인을 통해 실시할 사업대상을 확정하여 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내용은 도배와 장판교체, 천정수리, 창틀과 창문교체, 방충망 설치 등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소요되는 자재는 시에서 일괄구입 지원하고 단체에서는 봉사활동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제공하고 식비 등을 지출한다.

한편 구리시목민봉사회에서는 지난 9일 기온이 32.7℃의 폭염경보속에서도 환경개선이 시급한 대명경로당에 도배와 장판교체,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홑창으로 된 창문 2개소를 이중하이샤시로 된 창틀과 창문으로 교체했고, 누전으로 훼손된 전기시설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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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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