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중심 아이콘 '태권도' 나아갈 방향 모색
2016.07.12 16:16: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는 지난 7월 11일 고잔동 한 태권도스포테인먼트 대강당에서‘사람중심 이야기마당’ 스물다섯 번째로 태권도 관장 및 감독, 사범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 이야기마당은 태권도를 통해 시민의 체력단련과 건강한 정신함양에 힘쓰고 있는 태권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의 가치와 우수성을 함께 공유하면서 한류의 중심 아이콘인 태권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권도 관계자들은 ‘태권도 시범단 활동 지원 및 시 소속 시범단 창단 건의’, ‘태권도 전자호구 등 전자 장비 지원 요청’, ‘협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과 관심’, ‘대회 및 심사 시 유관기관의 원활한 협조’ 등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태권도 공연은 한류의 시작이었음을 강조하면서 안산은 다문화가정이 많은 만큼 태권도 통해 우리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다문화 아동대상 스포츠 바우처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