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거리아티스트 버스킹데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며진다
2016.07.21 12:51:00
(고양=더데일리뉴스) 매월 색다른 테마의 릴레이 거리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양거리아티스트 <G-버스커> 버스킹데이가 오는 7월 23일(토) 호수공원 일대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찾아온다.
<G-버스커>는 (재)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대표이사 박진)이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고양시의 공식 거리아티스트다. 지난 4월부터 화정문화광장과 일산문화공원, 호수공원, 웨스턴돔, 라페스타, 원마운트 등 총 6곳의 고양시 지정 공식 버스킹 존에서 밴드, 보컬, 댄스, 마술,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68팀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버스킹데이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인접한 세 곳에서 ‘메인 스트리트’, ‘라이브 스트리트’, ‘드림 스트리트’ 등 서로 다른 세 가지 테마의 무대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물론, 수년간 고양신한류예술단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거리예술 단체들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며진다.
한편 이번 버스킹데이에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신한류예술단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전통타악 아작’과 2인조 마임 그룹 ‘마블러스 모션’이 특별 출연해 장르별 우수 G-버스커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G-버스커와 신한류예술단까지 총 15팀 60여명의 거리아티스트들이 약 4시간동안 릴레이 페스티벌을 펼치는 7월 버스킹데이는 고양시가 수년간 지원해 온 거리예술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한 고양시의 거리예술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인 동시에 무더위가 한창인 7월,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거리축제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