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웹툰협회 정식 출범
2016.08.04 12:5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웹툰 종주국 확립을 위해 세계웹툰협회(이하 웹툰협회)가 출발하였다.
향후 웹툰협회는 웹툰을 일차 생산적인 단순 콘텐츠가 아니라 ICT 분야의 접목을 통한 2차, 3차 융복합 콘텐츠로 발전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웹툰협회는 ‘풀 하우스’로 유명한 원수연 작가가 초대 회장을 맡았으며,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외연의 확대를 통해 웹툰의 국내 경쟁력 발전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한국 웹툰이 문화 콘텐츠로서의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협회를 통해 웹툰 생태계를 함께 고민하고 같이 행동하며, 다양한 기술 직군과의 교류를 통해 웹툰 미래 백년을 내다 봤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웹툰협회는 10여명의 준비위원들이 6개월에 걸쳐 창립 준비를 하였으며, 2016년도 하반기 사업계획과 2017년도 사업계획을 주무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이미 수립하였다. 준비된 역량을 통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갈 웹툰협회의 향후 추진이 매우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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