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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형 청년일자리사업’ 취준생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다

2016.08.05 10:46:00

(고양=더데일리뉴스) 연일 들려오는 비보로 청년들의 고민이 깊어가는 요즘,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고양시의 ‘고양형 청년일자리사업’이 민선6기 3년차를 맞아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어 청년 취준생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국가적으로 청년실업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가운데 고양시 청년일자리사업인 ▲청년캣취업사관학교 ▲청년캣취업 클리닉 ▲청년캣취업 멘토링 ▲청년드림잡페스티벌 ▲청년드림잡콘서트 등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성공취업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고양형 청년일자리사업’ 이후 고양시 청년층(15-34세)의 취업실적(워크넷 기준)을 보면 2015년의 경우 3,888명으로 전년대비 1,921명이 증가해 98%가 늘었으며 2016년도에는 6월말까지 1,930명이 취업해 최악의 청년실업률에도 불구하고 눈에 뛰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고양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성공 이유는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하며 청년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총 망라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까지 6회째에 이르고 있으며 총 260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누적 참여인원 4만6천여 명으로 서울·경기권 뿐만 아니라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에서도 취준생이 참가할 정도로 전국적 인지도를 갖고 있다.

올해는 일자리박람회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창직관(세상에 없던 나만의 직업을 창조하자)을 선보여 많은 관심과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한편, ‘고양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하반기에도 다양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8월과 10월 열리는 4기, 5기 ‘청년캣취업사관학교’, 매달 진행되는 ‘청년캣취업 멘토링/클리닉’, 또한 10월 28일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청년드림잡콘서트’도 주목할 만하다. 이외에도 예비 청년층인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전역예정 장병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순회특강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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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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