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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의 묘 주변 새로운 역사탐방의 현장으로 부각

2016.08.08 16:17:00

(남양주=더데일리뉴스) 영화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이야기 덕혜옹주' 가 8월3일 개봉된 이후 고종황제와 명성황후를 모신 홍릉 인근에 자리한 덕혜옹주의 묘 주변이 새로운 역사탐방의 현장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8일 영화를 감상한 공무원들이 그 소감문을 모아 작은 자료집으로 발간하여 영화사와 출연 배우, 시 문화단체, 그리고 시청 실과에 배포했다. 시 공무원들이 지난 3일 저녁 문화단체 임원과 함깨 남양주시 호평동 상업지구(이마트) 인근 영화관(메가박스 남양주)에서 이날 개봉된 영화 '덕혜옹주'를 단체 관람하고 소감문을 모아 작은 자료집으로 정리한 것이다.

남양주시는 공무원들의 소감문과 덕혜옹주의 묘소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소책자로 인쇄하여 부서에 배부하고 덕혜옹주 영화제작자와 출연진에게 발송했다.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에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홍유릉과 단종비 정순왕후의 묘인 사릉(思陵)이 자리하고 있다. 남양주-포천 경계지점에 자리한 광릉은 세조(수양대군)와 정희왕후의 릉이다. 이와 함께 광해군묘, 덕흥대원군묘, 흥선대원군묘가 남양주시 관내에 있다.

한편 덕혜옹주의 묘 현판의 설명문에는 덕혜옹주의 일생이 간명하게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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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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