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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15:52:44 update

맨몸근력운동과 스트레칭 ... 율동 배우기 진행 예정

2016.08.18 17:25: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3기 ‘고혈압·당뇨병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운동교실은 부천시보건소 4층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화·목, 수·금 2개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운동교실에서는 혈압과 혈당의 조절과 관리를 돕고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는 맨몸근력운동과 스트레칭, 흥겨운 리듬에 맞춘 율동 배우기(유산소운동)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특별한 보조 기구 없이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려줘서 시민들이 운동교실 이후에도 가정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등 스스로 건강생활 실천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시는 지난 2월 16일~4월 27일 1기 교실을 운영했고, 5월 10일~7월 8일 2기 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행태개선 지원비를 받기 위해선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1회 이상 참석하고 운동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추가로 당화혈색소 7% 미만을 유지하거나 혈압을 140/90mmHg 미만을 유지하는 것 중 한 가지를 달성하면 된다.

<3기> 교육생은 오는 오는 22일부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혈압․당뇨병을 진단받은 시민으로 심각한 심뇌혈관계 합병증이 없으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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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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