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포도 수확할 수 있는 체험행사 열린다
2016.08.26 14:04: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작동 포도농장에서 열리는 ‘포도 수확 체험’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시는 도시 어린이들이 싱싱한 포도를 직접 따고 맛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체험행사는 9월 3일~4일, 10일 3회에 걸쳐 작동 포도농장(작동 155번지)에서 진행된다. 농장주는 과수농사에 50여 년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현재에도 맛있고 품질 좋은 포도와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포도 수확, 포도 시식, 큰 포도송도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현장에서 수확한 포도 1상자(5kg)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부천에 거주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60가족(240여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가족당 2만2천 원이다.
참여 희망가족은 26일부터 부천시 도시농업과로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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