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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안정적 작품 활동 및 창작공간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2016.09.29 15:25: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영화사 진·아거스필름과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협약식을 갖는 ㈜영화사 진은 영화 <살인의뢰>, <몽타쥬> 등을 만든 제작사이며, 아거스필름은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제작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안정적 작품 활동을 위한 창작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영화사 진과 아거스필름은 △영화제 등과 연계한 산업적 프로그램 공동 참여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 △부천시 문화콘텐츠산업 정책수립을 위한 연구 및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만수 시장은 “부천을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에서 영화를 만드는 도시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상동영상산업문화단지와 부천문화콘텐츠창조센터를 중심으로 영화·만화·음악·애니메이션 등 장르 간 융합이 활발히 이뤄지면 우리 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문화예술 영역의 산업적 접목은 그리 먼 얘기만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내년 초 준공 예정인 부천문화콘텐츠창조센터(구 한전건물)와 연계해 시나리오작가, 영화제작사 등을 유치해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코디네이터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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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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