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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소개

2016.10.05 10:12:00

(서울=더데일리뉴스) 국내 최대 모바일 기반 ICT산업을 선도하는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2016 Global Mobile Vision, 이하 GMV 2016)’에서 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최근 장애인을 위한 취업박람회, 교육 활성화 등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각종 부처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더불어 IT 업계에서는 이들을 위한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추세다.

참가 업체 중 ㈜룩시드랩스의 ‘루시’는 사지마비 환자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돕는 웨어러블 헤드셋이다. 세계 최초 시선-뇌파 기반 인터페이스용 제품으로 헤드셋을 착용하고 눈동자를 움직일 경우 눈의 움직임과 뇌파 정보를 결합해 개인의 인지 상태를 분석, 모니터 내 키보드를 통해 금자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한다.

엑세스 아이시티의 ‘싱크로’는 극장에서 앱을 실행하면 음성인식으로 원본 콘텐츠의 사운드를 분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극장 외에도 TV 등 상영 매체 구분 없이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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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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