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어울림 교육으로 더 멀리, 더 높은 비상을 꿈꾸는 서울응봉초등학교
2016.10.07 11:07:00
(서울=더데일리뉴스) 개나리축제로 유명한 응봉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서울 응봉초등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한데 어울려 함께 배우며 서로 도와주는 행복의 배움터로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열린 사고로 하나 된 행복한 어울림 교육으로 더 멀리, 더 높은 비상을 꿈꾼다.
함께해서 행복한 어(어깨동무) 울(울림) 림(林) 응봉교육
서울응봉초등학교에서는 매일 매일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2016학년도 학교 특색사업을 ‘함께해서 행복한 어울림 응봉교육’으로 정하고 인성이 바른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재원 교장은 서울응봉초등학교에 대해 아이들을 희망으로 가르치는 꿈이 있는 학교,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리더의 역량을 갖추고 보석처럼 빛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가르치는 행복한 학교라고 소개했다.
어울림의 어는 어깨동무를 의미하는데 학생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학생중심 수업, 학년별 인성 프로그램, 친구사랑 인성 체육 주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의 울은 울림을 의미하는 것으로 학급 친구 및 선‧후배와 함께 연주하는 어울림 연주, 등굣길 연주회, 국악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의 림(林)은 자연을 의미하는데 응봉 텃밭 가꾸기, 선‧후배와 함께하는 서울숲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일의 희망. 창의 융합 인재를 기르는 STEAM교육과 응봉오케스트라 동아리
서울응봉초등학교에서는 창의융합교육의 일환으로 STEAM 교육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 STEAM 교육은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성취감이나 협동심을 기르는데 매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대내‧외적으로 STEAM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수업 방법 개선을 위한 교사 STEAM연구회도 매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서울응봉초등학교 이진희 수석교사는 STEAM교육을 통해 학생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다며, 모든 선생님들이 좀 더 쉽고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응봉초등학교의 응봉오케스트라는 전국 초등학교 음악경연대회 오케스트라 부문에서 3위 입상에 빛나는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 나눔 공연이나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10월에는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표해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며. 한국과교총에서 주관하는 과학 싹 잔치에 초대되어 공연할 예정이다.
‘나도 수업 디자이너’ 그리고 ‘경의중앙선 따라 어울林 진로체험을 떠나요’
서울응봉초등학교에서는 교사의 일방적인 교수학습 계획이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며 평가에도 같이 참여하는 ‘나도 수업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계획한 내용이 수업이 되는 행복한 경험을 하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며 자기주도적인 교육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또한 체험 중심의 진로프로그램인 ‘경의중앙선 따라 어울林 진로체험을 떠나요’를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응봉초등학교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서 경의‧ 중앙선을 이용하여 갈 수 있는 체험 장소를 선정,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체험하며 사후 활동으로 UCC 등을 제작하는 등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활동이어서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까지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 체험, 수색역 MBC방송센터 체험, 홍대입구역 예술체험, 양원역 시립청소년체험관에서 실시한 오리엔티어링 체험, 운길산역 남양주종합촬영소 체험을 실시하였다.
‘맑은 울림! 응봉 청렴 트라이앵글’
응봉초등학교에서는 ‘맑은 울림! 응봉 청렴 트라이앵글’이라는 모토를 정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청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느 학교보다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학교가 되기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 청렴 연수를 진행하였고 학부모를 상대로 청렴교육, 청렴 가정통신문 및 문자 메시지를 시기마다 발송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도 청렴 스티커 붙이기, 청렴 인사말 운동을 통해 청렴 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후 실시한 설문 결과 교직원 100%, 학생 및 학부모 96%가 우리 학교가 청렴하다고 응답하였다. 응봉초등학교의 이러한 노력은 외부에도 알려져 서울경제신문, 한국교육신문 등 9개 신문사에 보도가 되었다.
모든 교육의 중심은 늘 학생이어야
오늘도 나는 좋은 교장인가? 이것이 학생들을 위한 최선인가? 라는 진지한 물음으로 매일을 성찰하고 있다는 서울응봉초등학교 노재원 교장은 누구나 인정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교육의 중심은 늘 학생이어야 한다는 원칙아래 학교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응봉산을 닮은 어울림 응봉교육’이라는 비전처럼, 학생들이 응봉산의 흙과 같이 기초가 튼튼하고, 나무와 같이 나눌 줄 알고, 꽃과 같이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바위와 같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기를 교장선생님과, 전 교직원은 꿈꾸고 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