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민들레 학교 서울신당초등학교
2016.10.17 15:31:00
(서울=더데일리뉴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기본 교육과 예절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서울신당초등학교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행복한 학교를 지향한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가꿔나가는 서울신당초등학교를 만나보자.
서울신당초등학교의 이은권 교장은 학교는 아이들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며 아이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서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고 책임이라며 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6년 서울시에서 유일한 수영 연구학교로 선정
서울신당초등학교는 2016년 서울시에서 유일한 수영 연구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이에 따라 주변의 수영장과 연계해 주거 지역별로 각기 다른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수영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방과 후 교육을 위탁교육으로 전환해 다양한 수업 강좌를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은권 교장은 중구청의 초등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서울신당초등학교의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면서 타인과도 융합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교장은 과거와 달리 현대는 집단지성 및 집단인성을 통해 인재가 길러지는 시대라며 그에 부합하는 인성을 아이들이 갖출 수 있도록 학교가 조력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면서 타인과도 융합할 수 있는 인성교육에 초점
이에 따라 서울신당초등학교의 3학년 이상 학생들은 한 학기에 1시간 이상씩 자신들의 진로와 생활교육을 위한 수업을 직접 진행하는 체험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자기 주도적 삶을 위한 인성교육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서울신당초등학교의 독서교육은 아이들이 어려워서 잘 접하지 않는 인문과 고전에 대한 독서를 최대한 거부감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좀 더 내실 있는 독서교육을 위해 올해부터는 학부모와 학년 선배들이 독서 선생님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 교장은 교사들을 위한 자율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교과 과정을 통합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거나 교사들 스스로 창조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발상을 통해 자기만의 교수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끝으로 서울신당초등학교의 이은권 교장은 "교육은 가치중립적이어야 한다."라는 확고한 교육적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일관된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