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더 높은 꿈을 키워나가는 사랑의 배움터 서울잠현초등학교
2016.10.18 11:0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모두가 함께 하는 교육,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서울잠현초등학교는 내실 있고 특색 있는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주변 학교에서도 인정할 만큼 뛰어난 자랑거리가 많은 서울잠현초등학교는 학부모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통한 학부모와의 소통, 생태·환경교육, 1인1악기 교육을 통한 문예체교육활성화와 인성교육등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소통·참여·성장을 통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 교육!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이처럼 우수 교육활동 학교로 인정받는 데는 학교에서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기회를 활성화하여 학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학교교육 모니터링, 재능기부는 물론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함으로써 학교와 학부모가 교육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가능할 수 있었다.
예로서 서울잠현초등학교는 학부모회 회원인 모든 학부모님이 아침 교통안전 봉사에 참여하며, 굿파더라는 아버지회 모임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꿈세우미 한마당(운동회)에서 교육활동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감동과 즐거움의 한마당 잔치의 결실을 맺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이 가능했던 데에는 학교장의 역할이 매우 컸는데, 최상락 교장은 학부모 참여를 통해 그동안 ‘ 아이들에게 무엇을 잘 가르쳐주는지, 잘 하고 있는지’를 지켜보는 시선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내 아이에서 우리아이로 교육하고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한다.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배우며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이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지향
서울잠현초등학교는 교육부 지정 인성교육 우수학교로도 선정되었으며, 인성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믿고 맡김으로써 학생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고 몸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전교어린이회에서 학생들이 인사말을 직접 결정해 함께 사용하고 있고, 전교생 이름표 착용과 학생간 경어사용은 주인의식과 책임감은 물론 학교폭력 없는 학교라는 전통과 학교문화로 자리잡아 그 효과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갑작스런 비를 대비해 비치한 "소낙비 우산"과 자투리시간을 활용한 또래놀이, 점심시간 체육관 개방 등이 특별한 관리 감독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주일에 한 번씩 어린이회 주최로 ‘작은음악회’를 열어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키워 나가게 하고 있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참신한 동기유발과 함께 즐거움과 어울림이 있는 진로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상락 교장이 부임 이후 가장 최우선으로 조성한 자연학습원, 학교텃밭과 텃논 가꾸기는 직접 재배한 채소를 학교급식에도 활용함은 물론, 모내기· 추수행사 등을 통해 삭막한 아파트 환경에서 생활하는 도시의 학생들에게 생태적 감수성 함양과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울림 인성교육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학부모님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1인1악기 교육은 오카리나,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6년 동안 6개의 악기 기능을 익히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예술적 감수성을 기름과 동시에 정서적으로 안정된 인성 기르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예로 실제 이 학교 5학년 전체 학생들은 학교에서 구입한 1인 1우쿨렐레로 연주를 배우고 있어 학교 분위기가 연주회장을 연상할 정도로 악기 소리로 가득하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아버지를 위기에서 구한 이 학교 5학년 학생의 이야기와 건강계단 설치를 통한 건강․ 보건교육등도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서울잠현초등학교 모든 교직원은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마음, 즉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마음이 있어야 제대로 된 교육이 가능하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작은 소리 하나도 경청하고 다양한 의견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반영하는 민주적 협의 문화를 바탕으로 질적 피드백과 의사결정을 해 나간다고 한다.
최상락 교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매일 오전 등굣길에서 만나는 녹색학부모님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함께 교감하면서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행복한 학교”의 비전을 더욱 꽃피우기 위해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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