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에 국내 처음 행정 전문도서관이 문을 연다
2016.10.28 18:05:00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시청 1층 매점과 만화카페가 있던 자리에 사업비 7천4백만 원을 들여 123㎥(38평) 규모로 행정정보도서관 <시정담벼락>을 만들었다.
<시정담벼락>이라는 도서관 이름은 도서관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해 선정했다.
이곳엔 지난 7월 4일 폐지된 원미·소사·오정구청 3곳의 행정자료, 시정보고서 등 발간자료와 행정학 자료, 일반도서, 만화도서 등 총 3천115권이 소장돼 있다.
또 자료 열람 뿐 아니라 도서관 회원가입, 도서검색, 상호대차 서비스, 문화프로그램 등 도서관서비스도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개소식은 29일 오후 2시 김만수 부천시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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