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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십을 배우는 서울대광초등학교

2016.11.01 11:0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사랑을 실천하는 선생님,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를 교육의 지표로 삼고 있는 서울 대광초등학교에서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개인의 역량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능력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십을 개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나 중심에서 타인을 향한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에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건강한 체력과 도전정신, 창의력을 고루 갖추며 다양한 사람들의 재능을 끌어내기 위한 타협과 화합의 힘을 가진 리더십이야말로 세상을 밝게 비추는 힘이 될 것이다.

모든 교육의 바탕이 되는 인성교육

서울 대광초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전교예배는 대광학원 목사님들의 설교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통 받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의료품, 생필품 등의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유니세프 및 월드비전 후원활동에 1학급 1인 후원으로 전교생이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대광초등학교의 이영임 교장은 1년에 한 번씩 전교생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교사의 태도는 학생들에게도 모델링이 되어 학교 내 대화와 타협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풍토를 만들어가고 있다.

내면의 힘을 키우는 음악교육

대표적인 특색교육으로 손꼽히는 서울 대광초등학교의 OP. Music School은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음악을 생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서는 음악적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이름 앞머리에 달린 OP는 어린이 하나하나가 하나님 앞에서 작품 됨을 의미하는 작품 번호의 의미 하나와 음악을 통해 각 개인(One)에게 기쁨(Pleasure)을 주기 위해 시작된 교육이란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악기 합주 연주는 소리의 기본이 서로 교감하며 배려와 양보를 통해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또 다른 인성교육의 기반으로 활용된다.

합창단, 오케스트라, 딩기요트, 방송반을 통한 1인 1색 재능교육

경쟁우위를 통한 만족이 아닌 개개인의 특성이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향상시켜 주기위한 과정으로 합창단, 오케스트라, 딩기요트, 방송반 등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재능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체력은 물론 지능까지 요구되는 딩기요트부는 개설 2년 차 만에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합창단은 올해 119 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서울특별시 대상에 이어 전국대회대상까지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케스트라부는 10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학생오케스트라 향연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였고, 교내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방송반은 다양한 UCC경연에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주체성과 창의성을 더하여주고 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다양한 체육, 청소년 활동

자신의 미래를 계발하는 데 필요한 도전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선의의 경쟁 및 협동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 다양한 체육, 청소년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업 전 체육활동으로 뇌 운동을 활성화시켜 체력은 물론 학습에까지 도움을 주는 플로어볼 팀과 플라잉디스크, 티볼 등 다양한 활동의 뉴스포츠로 아이들의 체력 및 재능까지도 살리고 있다. 또한 체육활동이 운동장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스키, 수영, 스케이트 등 학년 별로 다양한 현장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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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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