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글로벌 클라우드 산업의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꿈꾼다
2016.11.07 12:46: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와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지난 9월 착공한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 센터개소식을 11월 8일 오전 9시 동서학원재단 센텀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8일 클라우드 서비스 세계1위 기업인 AWS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활용을 통해 스마트 시티로 성장하고자 하는 장기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부산시는 이번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개소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넘어 글로벌 클라우드 산업의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AWS가 한국에서 최초로 지원하는 클라우드센터로, 클라우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에서는 부산시의 스타트업들에게 업무 공간,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기술을 지원하는 AWS Activate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해외 진출의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AWS 101, AWS Technical Essentials, AWS기반 아키텍쳐 설계 등의 클라우드 기초부터 고급 수준의 전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을 산학간 연계 제공을 통해 클라우드 산업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AWS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공동으로 부산시 스타트업 지원 및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